김태균, 눈빛부터 투지 ‘철철’

입력 2010.02.01 (13:52)

수정 2010.02.01 (14:15)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훈련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구 연습을 하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주전 경쟁을 벌일 후쿠라(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주전 경쟁을 벌일 후쿠라(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낀채 밝게 웃으며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낀채 밝게 웃으며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끼고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함께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듣고 있다.
  •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함께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듣고 있다.
  •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이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대기실로 급하게 들어가는 가운데 김태균(가운데)은 느긋하게 걸어서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 매서운 방망이 다짐!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훈련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 방망이에 불을 지펴라!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 뉴페이스에 ‘관심 집중’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구 연습을 하고 있다.

  • ‘라이벌’ 태균 염탐?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주전 경쟁을 벌일 후쿠라(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후쿠라 ‘웃고 있지만’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주전 경쟁을 벌일 후쿠라(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다.

  • 땀나도록 뛰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집중 태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 이번엔 멍 태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지바맨으로 인사드려요”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낀채 밝게 웃으며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열도 정복’, 본격 스타트!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낀채 밝게 웃으며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벌써부터 카리스마?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선글라스를 끼고 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아직은 어색하지만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함께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듣고 있다.

  • 잠시 딴생각 중?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 참가, 동료들과 함께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듣고 있다.

  • 비에도 당당해야 진짜 남자!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이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대기실로 급하게 들어가는 가운데 김태균(가운데)은 느긋하게 걸어서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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