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1 (17:36)
수정 2010.02.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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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을 잡아라! 취재 열기 ‘후끈‘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김태균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태균에 쏠린 관심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김태균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태균 지켜보는 한국인 3인방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김태균이 맹훈련을 하는 가운데 손세진 트레이너, 조원우 코치, 김영롱 통역(왼쪽부터)이 김태균을 지켜보고 있다.
“3000m는 너무 힘들어”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동료들과 함께 3천m 달리기를 하고 있다.
‘끝이 안보이는 레이스’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동료들과 함께 3천m 달리기를 하고 있다.
훈련에 몰입중!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배팅 연습을 하고 있다.
쉬지않는 ‘방망이질’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배팅 연습을 하고 있다.
아직은 좀 어색한가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러닝도 카리스마 있게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마린스 볼 파크에서 시작된 지바 롯데 스프링캠프에 김태균이 참가,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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