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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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가볍게 ‘챔프전 1승’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한유미(11)가 동료 케니(왼쪽), 김수지의 하이파이브 사이를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승리예감’ 환호하는 김수지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김수지(6)가 강타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케냐 ‘강속구를 받아라!’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케니(3)가 KT&G 백목화(12), 김세영의 수비벽사이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이미 뚫렸어~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오른쪽)이 KT&G 김세영(15), 백목화(12)의 수비벽사이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높이 날아 올라 ‘쏜다’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오른쪽)이 KT&G 김세영(15), 백목화(12)의 수비벽사이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블로킹은 이렇게!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케니(3), 양효진(14)가 KT&G 몬타노의 강타를 막기위해 함께 두팔을 뻗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현대건설 케니(3)가 KT&G 백목화의 수비벽을 피해 강타를 때리고 있다.
1대1 맞대결!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KT&G 몬타뇨(위)가 현대건설 케니의 수비벽을 앞두고 강타를 때리고 있다.
가볍게 토스~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KT&G 백목화(오른쪽)가 김세영(위)와 현대건설 한수지(아래)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토스하고 있다.
‘내 공을 받아라’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KT&G 백목화(오른쪽)가 김세영(위)와 현대건설 한수지(아래)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토스하고 있다.
‘눈 질끈’ 공이 무서워~
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KT&G 아이엘즈 1차전에서 KT&G 이연주(오른쪽), 홍성아가 블로킹을 위해 두팔을 펴고 네트 위로 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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