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8 (19:55)
수정 2010.04.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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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이겼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KT&G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승리 기쁨 즐겨라!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KT&G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스파이크 막아봐!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왼쪽),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KT&G 김세영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케니 날았다!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가 KT&G 이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KT&G 몬타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머리카락 휘날리며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뒤)이 KT&G 백목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튼튼하게 벽을 만들어!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가 현대건설 한유미, 김수지, 한수지(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배꼽보일라~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가 현대건설 한유미, 한수지, 김수지(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힘껏 때린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백목화(뒤)가 현대건설 윤혜숙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T&G 세트 스코어 3대2 승.
몬타뇨의 힘!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뒤)가 현대건설 한유미,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T&G 세트 스코어 3대2 승.
밀어 붙여!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뒤)가 현대건설 케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KT&G 세트 스코어 3대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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