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조재철 ‘연속 두 골이다!’

입력 2010.04.09 (21:47)

수정 2010.04.09 (22:42)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성남은 수원에 2대 1로 이겼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왼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고개 숙인 수원 선수들 사이에서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왼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성남 조재철에게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운재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성남 조재철에게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운재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이현진(왼쪽)과 성남 조병국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송종국(오른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앞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와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남이 2대1로 승리, 정성룡의 판정승.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주닝요(오른쪽)의 프리킥을 성남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성남 2대1 승.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오재석(왼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오재석(왼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 날 포항과 전북은 3대 3으로 비겼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 허정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이동국이 포항 조홍규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포항 조홍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골키퍼 신화용이 전북 로브렉에 앞서 공을 낚아채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과 전북의 정훈이 공을 다투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이동국이 팀이 3대 1로 뒤진 상황에서 만회골을 성공실킨 뒤 공을 안고 뛰어오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과 전북의 손승준이 공을 다투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심우연과 포항의 오까야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과 전북의 펑샤오팅이 공을 다투는 사이 공이 옆으로 흐르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려하자 포항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가 끝난 뒤 포항의 알미르가 동점골로 연결된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과 관련해 심판에게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성남 조재철 ‘연속 두 골!’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오른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성남은 수원에 2대 1로 이겼다.

  • 멋있다 조재철!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왼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고개 숙인 수원 선수들 사이에서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안아주세요~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조재철(왼쪽)이 전반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조재철은 나의 적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성남 조재철에게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운재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했다.

  • 무릎꿇은 이운재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성남 조재철에게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운재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했다.

  • 치열한 공중볼 전쟁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이현진(왼쪽)과 성남 조병국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볼은 내꺼야!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송종국(오른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룡아, 위기감 느낀다’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앞서 수원 골키퍼 이운재와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남이 2대1로 승리, 정성룡의 판정승.

  • 이제 내가 거미손!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내 볼 절대 안뺏겨!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맞으면 아프다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주닝요(오른쪽)의 프리킥을 성남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성남 2대1 승.

  • 다리가 조금만 길었어도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오재석(왼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절대 못 뺏겨! [수원 : 성남]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수원 오재석(왼쪽)과 성남 김진용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2대1 승.

  • 김재성 골 성공!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 날 포항과 전북은 3대 3으로 비겼다.

  • 내가 넣었어!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K리그 찾은 허정무 감독 [포항 : 전북]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 잘 하는 애들 있나? [포항 : 전북]

    허정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이동국 날렵하게!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이동국이 포항 조홍규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태클을 피하는 방법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포항 조홍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골키퍼가 빨랐네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골키퍼 신화용이 전북 로브렉에 앞서 공을 낚아채고 있다.

  • 볼은 누구에게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김재성과 전북의 정훈이 공을 다투고 있다.

  • 역전하는거야!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이동국이 팀이 3대 1로 뒤진 상황에서 만회골을 성공실킨 뒤 공을 안고 뛰어오고 있다.

  • 넘어질라 조심해!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과 전북의 손승준이 공을 다투고 있다.

  • 볼은 누구에게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전북의 심우연과 포항의 오까야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볼아 어디가니?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과 전북의 펑샤오팅이 공을 다투는 사이 공이 옆으로 흐르고 있다.

  • 페널티킥 선언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에서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려하자 포항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 경기가 끝나도 항의는 계속 [포항 : 전북]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가 끝난 뒤 포항의 알미르가 동점골로 연결된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과 관련해 심판에게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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