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돌아왔다!’ 수원 골잔치

입력 2010.04.27 (21:43)

수정 2010.04.27 (21:58)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왼쪽)이 팀의 여섯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조원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이 6대2로 완승을 거두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차범근 감독이 고함을 치며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왼쪽)이 팀의 여섯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선취골을 넣은 수원 호세모따(오른쪽)가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여승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곽희주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이현진(오른쪽)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호세모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여승원(오른쪽)과 암드포스 윌킨슨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이운재(아래) 골키퍼가가 두번째 실점을 한 후 안타까운 표정으로 동료 수비수를 바라보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오른쪽)이 암드포스 노 라햄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곽희주(왼쪽)가 암드포스 윌킨슨과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김대의(오른쪽)가 암드포스 하피즈에 앞서 공을 차내고 있다.
  • 수원 도약 희망 ‘챔스 대승’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왼쪽)이 팀의 여섯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조원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이 6대2로 완승을 거두었다.

  • 차범근, 성난 지시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차범근 감독이 고함을 치며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염기훈 귀여워’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왼쪽)이 팀의 여섯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K리그에서도 터져라’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선취골을 넣은 수원 호세모따(오른쪽)가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여승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곽희주 ‘골 품에 안겼다’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곽희주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오늘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이현진(오른쪽)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호세모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숨 막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여승원(오른쪽)과 암드포스 윌킨슨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운재 분통 ‘또 2실점’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이운재(아래) 골키퍼가가 두번째 실점을 한 후 안타까운 표정으로 동료 수비수를 바라보고 있다.

  • 돌아온 염기훈 실력발휘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염기훈(오른쪽)이 암드포스 노 라햄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높이의 승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곽희주(왼쪽)가 암드포스 윌킨슨과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대의가 빨랐다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암드포스(싱가포르) 경기, 수원 김대의(오른쪽)가 암드포스 하피즈에 앞서 공을 차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