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28 (21:28)
수정 2010.04.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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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이정수 날았다!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전북 이동국(왼쪽)과 가시마 이정수가 치열한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북은 가시마에 1대2로 패했다.
전북, 아쉬운 원정패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전북 선수들이 가시마에 1대2로 패한 후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내 골 최고!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가시마 이정수가 선제 헤딩골을 넣은 후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이정수, 전북 골문 고공 폭격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가시마 이정수가 선제 헤딩골을 넣고 있다.
너무 아픈 태클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전북 박원재(오른쪽)가 가시마 가브리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너무 가까워서 좌절’
28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북 현대 경기, 전북 에닝요(오른쪽)가 슛 하기 전 가시마 소가하타 골키퍼가 공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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