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숨고 싶은 ‘원정 4실점’

입력 2010.04.27 (22:28)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황재원이 히로시마에 3대4로 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선수들이 히로시마에 패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레모스 감독이 패한 후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선수들이 상대 선수가 골을 넣고 환호하자 허탈해 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신형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왼쪽)가 상대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오까야마(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박희철이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김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왼쪽)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오른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포항, 日 원정서 쓴맛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황재원이 히로시마에 3대4로 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아쉬운 원정패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선수들이 히로시마에 패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레모스 ‘16강전 두고보자’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레모스 감독이 패한 후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 허탈한 실점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선수들이 상대 선수가 골을 넣고 환호하자 허탈해 하고 있다.

  • 주먹 불끈 골!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신형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골키퍼의 위험한 반칙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왼쪽)가 상대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과감한 헤딩슛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오까야마(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골 향해 질주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박희철이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재성 ‘남아공 가고 싶다’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의 김재성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김재성 ‘나도 골인’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김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 ‘그만 밀어’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왼쪽)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수비 넘어 패스

    27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알렉산드로(오른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