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의 명복을 빕니다’

입력 2010.04.29 (20:05)

수정 2010.04.29 (21:59)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삼성이 LG에 3대2로 승리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오른쪽)이 3대2로 승리를 확정 지은 후 현재윤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1루 주자 이병규가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2루타 때 홈 슬라이딩을 시도해 세이프를 외쳤지만 상대 포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1루 주자 이병규가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2루타 때 홈으로 쇄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최형우(왼쪽)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조동찬(왼쪽)이 7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2루에 안착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조동찬(왼쪽)이 7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성 강봉규의 투수 앞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3회말 1사 상황에서 LG 이대형이 친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 돼 이마에 맞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사진 왼쪽)과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선수들이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프로야구, 천안함 순국 장병 추모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삼성이 LG에 3대2로 승리했다.

  • 오승환, 1점차 승리 지켰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오른쪽)이 3대2로 승리를 확정 지은 후 현재윤 포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 ‘혼자만의 외침’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1루 주자 이병규가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2루타 때 홈 슬라이딩을 시도해 세이프를 외쳤지만 상대 포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적토마, 너무 늦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1루 주자 이병규가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2루타 때 홈으로 쇄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 최형우, 균형 깬 2타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최형우(왼쪽)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조동찬, 발로 만든 2루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조동찬(왼쪽)이 7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2루에 안착하고 있다.

  • ‘혹시 발 떨어질까’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조동찬(왼쪽)이 7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하고 있다.

  • 봉중근, 맨손으로 위기 탈출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성 강봉규의 투수 앞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 박진만 봉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3회말 1사 상황에서 LG 이대형이 친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 돼 이마에 맞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장원삼vs봉중근, 왼손 선발 대결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사진 왼쪽)과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 천안함 순국 장병 애도 묵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 선수들이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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