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넥센] 장원삼, 친정팀 ‘정 때문에?’

입력 2010.06.12 (02:15)

계속해서 두 번째 친정 나들이에 나선 삼성 장원삼 선수는 무서운 신예, 넥센의 고원준 선수와 선발 대결을 벌입니다.

그리고 6연승 중인 롯데는, 무승 10패!

벼랑 끝에 몰린 한화 카페얀 선수를 상대합니다.

△승리투수= 고원준(넥센 / 3승2패)
△패전투수= 장원삼(삼성 / 5승4패)
△홈런= 클락 10호(1회4점), 이숭용 1호(5회2점.이상 넥센), 박한이 6호(2회1점), 이정식 1호(7회1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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