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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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야, 너만 믿는다!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김정훈 감독과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몸 좀 풀어볼까?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안영학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조국통일 티셔츠가 궁금해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니폼 안에 입는 셔츠에 `조국통일' 그런 말을 쓰거나 조선반도가 그려진 옷을 입고 유니폼을 벗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모두 한마음 훈련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김정훈 감독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 홍영조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 실력 얕보지마!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여유로운 정대세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니폼 안에 입는 셔츠에 `조국통일' 그런 말을 쓰거나 조선반도가 그려진 옷을 입고 유니폼을 벗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를 비롯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니폼 안에 입는 셔츠에 `조국통일' 그런 말을 쓰거나 조선반도가 그려진 옷을 입고 유니폼을 벗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오늘은 가볍게 가자!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안영학을 비롯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북한 실력 세계에 보여주마!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김정훈 감독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폴짝 폴짝 재밌는 훈련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홍영조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기분이 좋아!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활짝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날렵한 북한 대표팀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를 비롯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준준결승전에서 3골을 미리 뽑아 4강을 눈앞에 뒀으나 거짓말처럼 내리 5골을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우리가 세계 최고가 될꺼야!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니폼 안에 입는 셔츠에 `조국통일' 그런 말을 쓰거나 조선반도가 그려진 옷을 입고 유니폼을 벗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대세야 내 맘 알지?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김정훈 감독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정대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승을 향하여 뛴다!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를 비롯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준준결승전에서 3골을 미리 뽑아 4강을 눈앞에 뒀으나 거짓말처럼 내리 5골을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감독님 사랑해요!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정대세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함께 뛰면 좋겠네~
2010남아공월드컵 포르투갈과의 2차전을 앞둔 북한 안영학을 비롯한 선수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준준결승전에서 3골을 미리 뽑아 4강을 눈앞에 뒀으나 거짓말처럼 내리 5골을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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