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멕시코] 석연치 않은 테베스의 첫 골

입력 2010.06.28 (04:27)

수정 2010.06.28 (07:33)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가 오프사이드로 의심되는 위치에서 골을 넣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왼쪽)가 오프사이드로 의심되는 위치에서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메시와 기뻐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주심과 부심이 논의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주심과 부심이 논의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곤잘로 이과인(왼쪽)이 멕시코의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오소리오(오른쪽)가 공을 모는 가운데 헤라르도 토라도(왼쪽)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오소리오(왼쪽)가 리오넬 메시를 쫒아가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오른쪽)와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멕시코 선수들의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멕시코 선수들의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환호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얼싸안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왼쪽 아래)가 기뻐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테베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날린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들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위)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태프들에게 달려가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에게 팀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멕시코 골키퍼가 오스카 페레즈가 엎드려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이 리오넬 메시(오른쪽) 승리의 기쁨에 안아주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과 카를로스 테베스가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서로 기뻐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선수들이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이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기쁨의 볼을 차고 있다.
  • 석연치 않은 테베스의 골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가 오프사이드로 의심되는 위치에서 골을 넣고 있다.

  • 골 맞지?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왼쪽)가 오프사이드로 의심되는 위치에서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메시와 기뻐하고 있다.

  • 오프사이드 확인 중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주심과 부심이 논의하고 있다.

  • 자네, 오프사이드로 봤나?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주심과 부심이 논의하고 있다.

  • 이과인, 골문 앞 전력 질주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곤잘로 이과인(왼쪽)이 멕시코의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 메시를 쓰러뜨려라!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오소리오(오른쪽)가 공을 모는 가운데 헤라르도 토라도(왼쪽)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 메시 ‘혼자서도 잘해요’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오소리오(왼쪽)가 리오넬 메시를 쫒아가고 있다.

  • 같이 갑시다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오른쪽)와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말도 안됩니다’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멕시코 선수들의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아니, 저게 어떻게 오프사이드가 아니에요?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운데)의 석연치 않은 골에 멕시코 선수들의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이과인 ‘득점왕 달리자!’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환호하고 있다.

  • 이 기쁨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얼싸안고 있다.

  • 깨끗한 중거리 슛, 성공!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왼쪽 아래)가 기뻐하고 있다.

  • 세리머니 준비했어요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르헨티나의 테베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앞으로 두 골만 더 넣자!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 통쾌한 테베스의 슛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날린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들고 있다.

  • 영웅 등극한 테베스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위)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태프들에게 달려가있다.

  • 통한의 골키퍼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테베스에게 팀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멕시코 골키퍼가 오스카 페레즈가 엎드려 있다.

  • ‘메시, 너밖에 없어!’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이 리오넬 메시(오른쪽) 승리의 기쁨에 안아주고 있다.

  • ‘이리와~ 안아줄께!’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과 카를로스 테베스가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서로 기뻐하고 있다.

  • 승리에 취한 아르헨 선수들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선수들이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우승 멀지 않았어!

    28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멕시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이 3 대 1로 멕시코를 꺾고 기쁨의 볼을 차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