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의 더위 날린 ‘우천 세리머니’

입력 2010.07.07 (19:37)

수정 2010.07.07 (19:39)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두산 최준석이 폭우 속에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최근 15연패 중인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폭우를 바라보고 있다.
  • KIA가 최근 15연패 중인 가운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비로 두산과의 경기가 취소되자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을 빠져나가고 있다.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최근 15연패 중인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폭우를 바라보고 있다.
  • 거구 최준석의 우천 세리머니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두산 최준석이 폭우 속에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 비가 고마워!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최근 15연패 중인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폭우를 바라보고 있다.

  • 기아에게만 내리는 비(?)

    KIA가 최근 15연패 중인 가운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비로 두산과의 경기가 취소되자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을 빠져나가고 있다.

  • ‘연패탈출, 하늘이 안도와주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최근 15연패 중인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폭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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