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21 (16:54)
수정 2010.07.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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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복서’ 배기석 선수 생전 모습
지난 17일 충남 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52.16kg)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가 퍼팅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부산 출신 프로복서 배기석 선수가 21일 결국 숨을 거뒀다. 사진은 고 배기석 선수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배 선수의 사진이 부산거북체육관 창문 한켠에 붙어 있다.
故 배기석 선수의 생전 모습
지난 17일 충남 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52.16kg)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가 퍼팅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부산 출신 프로복서 배기석 선수가 21일 결국 숨을 거뒀다. 사진은 고 배기석 선수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배 선수의 사진이 부산거북체육관 한켠에 붙어 있다.
故 배기석 동료들 ‘왜 이런 일이…’
지난 17일 충남 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52.16kg)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가 퍼팅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부산 출신 프로복서 배기석 선수가 21일 결국 숨을 거뒀다. 사진은 고 배기석 선수가 평소 훈련하던 부산 거북체육관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故 배기석 선수 체육관 ‘침통’
지난 17일 충남 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52.16kg)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가 퍼팅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부산 출신 프로복서 배기석 선수가 21일 결국 숨을 거뒀다. 사진은 고 배기석 선수가 평소 훈련하던 부산 거북체육관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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