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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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옆에서 구경만 하기?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는 볼턴의 이청용이 선발 출장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아스널의 1대 4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뒤에서 아쉬워하는 이청용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가운데)가 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 기쁨을 무릎으로!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가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거기! 골 넣은 거 봤지?’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볼턴의 요한 엘만데르(왼쪽에서 네번째)가 이청용(왼쪽에서 두번째) 도움으로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 열심히 따라가 보지만…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운데)가 볼턴의 이청용(왼쪽) 등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볼을 향한 집념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위)과 볼턴의 폴 로빈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우~ 이쁜 것!’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알렉상드르 송이 슛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에마뉘엘 에부에(오른쪽), 세스크 파브레가스(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구나!’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아스널의 마루아네 챠마크(앞)가 슛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에마뉘엘 에부에(오른쪽), 토마스 로치키와 기뻐하고 있다.
덤덤한 아스널과 아쉬운 볼턴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FC-볼턴 원더러스 FC 경기, 승리한 아스널 선수들 옆으로 볼턴 선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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