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멀티골 대폭발! ‘승리 주역’

입력 2010.11.07 (09:25)

수정 2010.11.07 (09:37)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3·4호 두 골을 터뜨려 최고 활약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2대1 맨유의 승리.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과 판 데르사르(오른쪽), 에브라가 기뻐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과 판 데르사르(오른쪽), 에브라가 기뻐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5분 선제골을 터뜨린 박지성이 기뻐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에게 울버햄프턴의 칼 헨리(아래)가 태클을 걸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울버햄프턴 골키퍼와 정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슛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슛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승리 주역이 된 박지성이 경기가 끝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과 울버햄프턴의 칼 헨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를 지켜보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가운데)와 울버햄프턴의 한네만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오른쪽)가 울버햄프턴의 리차드 스티어만을 제치고 달리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오언 하그리브스가 부상으로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퍼디낸드(왼쪽)가 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퍼디낸드(왼쪽)가 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베베(왼쪽)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따라붙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베베(왼쪽)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따라붙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왼쪽)와 울버햄프턴의 하네만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 박지성 ‘내가 넣었다!’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3·4호 두 골을 터뜨려 최고 활약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2대1 맨유의 승리.

  • 이보다 더 기쁠수 없다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제가 바로 박지성입니다’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마음껏 기뻐하라!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내가 넣는 것 봤지?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두 팔 벌려 감격의 세리머니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왠지 예감이 좋았다니까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박지성 얼싸안은 판 데르사르-에브라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과 판 데르사르(오른쪽), 에브라가 기뻐하고 있다.

  • 지성 정말 잟했어!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과 판 데르사르(오른쪽), 에브라가 기뻐하고 있다.

  • 맨유의 승리는 박지성 발끝에서!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골 넣는 박지성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결승골 주인공도 나!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 느낌이 좋아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5분 선제골을 터뜨린 박지성이 기뻐하고 있다.

  • 멈칫 하는 박지성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에게 울버햄프턴의 칼 헨리(아래)가 태클을 걸고 있다.

  • 골키퍼와 정면 승부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울버햄프턴 골키퍼와 정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슛이 골 된 순간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슛을 하고 있다.

  • 박지성에 깜짝 놀란 울버햄프턴 선수들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슛을 하고 있다.

  • 멋진 경기였어요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승리 주역이 된 박지성이 경기가 끝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 달려보자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과 울버햄프턴의 칼 헨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퍼거슨도 인정한 ‘산소탱크’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를 지켜보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에르난데스 ‘궁지에 몰린 표정’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가운데)와 울버햄프턴의 한네만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이 정도쯤이야~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오른쪽)가 울버햄프턴의 리차드 스티어만을 제치고 달리고 있다.

  • ‘나가기 싫어요’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오언 하그리브스가 부상으로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고 있다.

  • 퍼디낸드 ‘그냥 제쳐버려’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퍼디낸드(왼쪽)가 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수비수 넘고 질주!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퍼디낸드(왼쪽)가 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베베 ‘오늘 컨디션 좋아요’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베베(왼쪽)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따라붙고 있다.

  •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베베(왼쪽)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따라붙고 있다.

  • 이런 태클이 어딨어?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맨유의 에르난데스(왼쪽)와 울버햄프턴의 하네만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수고했어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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