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2승! 이것이 세계 1위 실력

입력 2010.11.07 (20:43)

수정 2010.11.07 (20:44)

  •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한 후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 신지애, LPGA 시즌 2승샷!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한 후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신지애, 우승 해냈다!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 흔들림 없는 골프 퀸의 자세

    7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마지막날,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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