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 ‘트로피 갖고 갈래’

입력 2010.11.29 (14:00)

수정 2010.11.29 (18:09)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의 'V'자 표시에 주먹으로 응수하며 "주먹이 가위를 이기죠'라고 말하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이 장난삼아 우승트로피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에게서 빼앗으려 당기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이 장난삼아 우승트로피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에게서 빼앗으려 당기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 서울-제주, 챔프전 출사표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의 'V'자 표시에 주먹으로 응수하며 "주먹이 가위를 이기죠'라고 말하고 있다.

  • ‘우리는 친구’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트로피는 하나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내꺼야!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이 장난삼아 우승트로피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에게서 빼앗으려 당기고 있다.

  • 빙가다 감독, 익살스러운 표정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왼쪽)이 장난삼아 우승트로피를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에게서 빼앗으려 당기고 있다.

  • 서울은 준비 착착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 제주도 만만치 않죠

    29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챔피언십 2010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