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V리그 출사표 “목표는 단 하나!”

입력 2010.11.30 (13:55)

수정 2010.11.30 (14:07)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인삼공사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오른쪽)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흥국생명 김사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GS칼텍스 조혜정,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외국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제시카 , 한국인삼공사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 흥국생명 미아, 한국도로공사 사라 파반.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 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있다. 왼쪽부터 GS칼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김사니,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김사니,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 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흥국생명 김사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여자 V리그 출사표 “목표는 우승”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외인들의 팽팽한 신경전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인삼공사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오른쪽)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사니 ‘이번 시즌 각오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흥국생명 김사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홍일점’ 조혜정 감독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새로운 전략 구상 중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다섯 감독의 힘찬 파이팅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GS칼텍스 조혜정,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사령탑들 다 모였네 ’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외인들 ‘지켜봐주세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외국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제시카 , 한국인삼공사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 흥국생명 미아, 한국도로공사 사라 파반.

  • 선수와 감독 하나되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 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주장들의 입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있다. 왼쪽부터 GS칼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김사니,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삼엄한 분위기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목표는 다 똑같아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 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기자회견장 웃음꽃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김사니,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올해도 즐겨봐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 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석 감독과 주장,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GS칼텍스 조혜정 ,한국인삼공사 박삼룡, 현대건설 황현주 ,흥국생명 반다이라 마모르,한국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 수줍은 파이팅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 ‘우승? 당연히 하고싶죠’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흥국생명 김사니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페어플레이 지켜봐주세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GS칼텍스 남지연, 한국인삼공사 이정옥, 흥국생명 김사니,현대건설 윤혜숙, 한국도로공사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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