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과 환호가 있는 꿈의 챔피언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골 합작 영웅들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카림 밴제마(레알 마드리드, 왼쪽)과 호날두(가운데)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역시 내가 최고!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오늘의 영웅 밴제마 납시오!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한 카림 밴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양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호날두 “엄마 나 한 골 넣었어요”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재 골을 터트린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달콤한 골 속삭임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카림 밴제마(레알 마드리드, 왼쪽)가 골을 넣자 팀 동료 라스 디아라(오른쪽)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호날두의 명품 프리킥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허탈함만 쌓이는 실수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그라운드에 앉아 허탈해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골키퍼 수난시대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예지 폴리시(레알 마드리드) 골키퍼가 경기도중 부상을 당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아프다 아파!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예지 두덱(레알 마드리드, 오른쪽) 골키퍼가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아찔한 백태클

  8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옥세르와의 경기에서 히카르두 카르발류(레알 마드리드, 아래)가 백태클로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 대 0 대승을 거뒀다.

• 관중을 향한 환호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캡틴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부상 투혼으로 승리 쐐기골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아스널)이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캡틴은 날고 싶다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캡틴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눈뜨고 볼 수밖에 없는 결승골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시오 월컷(아스널)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울고 싶은 골키퍼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시오 월컷(아스널)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골키퍼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예의 바른 헤딩

  8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아스널 대 프르티잔과의 경기에서 바카리 사냐(아스널, 오른쪽)이 고개를 숙이며 헤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이 3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 브란다오 골, 첼시 격침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브란다오(마르세유, 왼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골 넣은 것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브란다오(마르세유, 왼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드로그바, 울고 싶어라~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로그바(첼시)가 득점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태클이 공격을 막다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말루다(첼시, 오른쪽)가 태클로 공을 뺏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치열한 어깨 싸움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안드레 아예우(마르세유, 오른쪽)와 마이클 에시엔(첼시, 왼쪽)이 어깨싸움을 하며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오늘따라 공이 커 보이네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 마르세유 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드로그바(첼시, 앞)가 헤딩으로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르세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얘들아 고마워!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데미 데 제우(아약스, 가운데)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승리 굳히는 쐐기골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아약스, 가운데)가 추가골을 터트린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오늘 안 풀리네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안드레아 피를로(AC 밀란, 앞)가 경기에서 패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내가 졌다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이 경기에서 패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승자의 환호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아약스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친절한 호나우두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호나우지뉴(AC 밀란, 오른쪽)가 넘어진 골키퍼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외로운 호나우두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AC 밀란 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호나우지뉴(AC 밀란, 오른쪽)이 수비수 틈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가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세 골 합작 포옹

  8일(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바젤과의 경기에서 아나톨리 티모슈크(뮌헨, 왼쪽)가 골을 넣은 리베리(뮌헨)를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나도 축하해줄게!

  8일(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바젤과의 경기에서 리베리(뮌헨, 가운데)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리베리 “나 오늘 두 골 넣었다!”

  8일(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바젤과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리베리(뮌헨)가 브이자를 그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서포터스와 나눈 골 기쁨

  8일(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바젤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리베리(뮌헨, 왼쪽)가 서포터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리베리, 난 아직도 배고프다

  8일(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2011 유럽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바젤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리베리(뮌헨)가 득점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