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11 (09:52)
수정 2011.01.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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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롯데 장병수 사장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서 롯데 자이언츠 장병수(오른쪽 세번째) 사장이 회의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8개 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9구단 승인 여부 등을 논의한다.
9구단 창단 잘 풀릴까?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서 롯데 자이언츠 장병수(가운데) 사장이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8개 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9구단 승인 여부 등을 논의한다.
다들 잘 생각해 보셨나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서 유영구 총재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8개 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9구단 승인 여부 등을 논의한다.
‘9구단 창단 의견 내보세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서 유영구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8개 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9구단 승인 여부 등을 논의한다.
KBO 이사회, 신생팀 창단 위한 논의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이사회에서 유영구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8개 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9구단 승인 여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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