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석 ‘빙상강국 대한민국 믿으세요’

입력 2011.01.27 (13:32)

수정 2011.01.27 (13:33)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쇼트트랙 이호석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종욱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대회 목표를 밝히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의 서정화가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에 출전하는 서정화(오른쪽), 명준 남매가 함께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의 서명준(왼쪽부터), 최재우, 김춘수 감독, 서정화, 조우현이 함께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 수속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 이호석 ‘어렵지만 힘 내겠다’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쇼트트랙 이호석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 김종욱 선수단장 ‘종합 3위 수성한다!’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종욱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대회 목표를 밝히고 있다.

  • 서정화 ‘밴쿠버 아쉬움 달랠 것’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의 서정화가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서명준·정화 남매 ‘잘하고 올게요’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에 출전하는 서정화(오른쪽), 명준 남매가 함께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최선 다하고 오겠습니다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키 프리스타일의 서명준(왼쪽부터), 최재우, 김춘수 감독, 서정화, 조우현이 함께 출국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 ‘기대 반 설렘 반’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 수속하고 있다.

  • 종합 3위 지킨다!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 동계아시아드 선수단 파이팅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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