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페널티 결승골! 호날두 울렸다

입력 2011.02.10 (08:45)

수정 2011.02.10 (08:54)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페널티킥으로 아르헨티나가 2대1로 승리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21분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운데)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포르투갈 선수들이 에워싸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1로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돌아갔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득점 한뒤 기뻐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드리블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포르투갈 벨로소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카를로ㅡ 마르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코엔트랑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밀리토(왼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기 포르투갈의 롤란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기 포르투갈의 주앙 무티뉴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고개숙인채 걸어가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 바네가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막으려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빈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오른쪽)과 알바레즈 콜롬비아 감독이 나란히 선수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다비드 실바(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 수비수 피케가 걷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의 다비드 실바의 골로 1대0 승리했다.
  •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콜롬비아 모레노(오른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이니에스타(오른쪽)와 콜롬비아 주니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 별들의 대결! 메시-호날두, 승자는?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페널티킥으로 아르헨티나가 2대1로 승리했다.

  • 메시-호날두, 맞수가 또 만났다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호날두! 따라 오지마!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호날두의 반격! 포르투갈 첫 골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21분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메시 발 꽁꽁 묶어라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운데)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포르투갈 선수들이 에워싸고 있다.

  • 메시, 포르투갈전 패널티킥 결승골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1로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돌아갔다.

  • 실감이 안나요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득점 한뒤 기뻐하고 있다.

  • 세 명이 수비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드리블하고 있다.

  • 뺏기면 끝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포르투갈 벨로소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날개 달렸나?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카를로ㅡ 마르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수비도 잘해요

    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와 포르투갈의 코엔트랑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호날두의 천리안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밀리토(왼쪽)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 얼굴은 때리면 안돼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기 포르투갈의 롤란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파울은 적당히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왼쪽)기 포르투갈의 주앙 무티뉴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 라이벌 호날두 어딨지?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생각보다 힘드네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고개숙인채 걸어가고 있다.

  • 내 다리 길지?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아르헨티나 바네가가 드리블하는 가운데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막으려하고 있다.

  • 감독들의 외침

    10일 (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포르투갈 친선전, 빈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오른쪽)과 알바레즈 콜롬비아 감독이 나란히 선수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 다비드 실바 골에 스페인군단 환호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다비드 실바(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피케의 포스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 수비수 피케가 걷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의 다비드 실바의 골로 1대0 승리했다.

  • 환상적인 발리슛, 시도는 좋았으나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콜롬비아 모레노(오른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니에스타를 잡아라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이니에스타(오른쪽)와 콜롬비아 주니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토레스 ‘내가 왕이야’

    10일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콜롬비아 친선전,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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