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0 (11:14)
수정 2011.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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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승리 이끈 벤제마, 점프 세리머니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에서 54분 카림 벤제마(프랑스)가 골을 넣은 뒤 국기를 뒤로하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벤제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는 1대0으로 승리했다.
벤제마 ‘오늘의 주인공은 나!’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에서 54분 카림 벤제마(프랑스)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벤제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는 1대0으로 승리했다.
눈물이 날 것 같다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에서 54분 카림 벤제마(프랑스/10번)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벤제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는 1대0으로 승리했다.
한 번더 파울하면 그땐 경고!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오른쪽)가 브라질의 헤르난데스 파울에 쓰러져있는 가운데 프랑스, 브라질 선수들이 심판에게 각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했어요~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운데)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어머나!
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 브라질의 알렉산더 파투가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살살 넘어져라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근교에서 열린 프랑스-브라질 A매치 경기, 브라질의 산토스(위)가 프랑스 얀 음빌라를 아래 두고 넘어지고 있다.
오렌지군단이 떴다!
10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열린 네덜란드-오스트리아 A매치 경기 71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디르크 카윗(오른쪽)과 동료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3대1 네덜란드 승.
사랑하는 여인에게 바치는 세리머니
10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열린 네덜란드-오스트리아 A매치 경기 28분 네덜란드 웨슬리 스네이더르가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3대1 네덜란드 승.
네덜란드 세 골 폭발
10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열린 네덜란드-오스트리아 A매치 경기 28분 네덜란드 웨슬리 스네이더르(가운데)가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형에게 안겨!’
10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이탈리아 A매치 경기 16분, 팀의 첫 골을 넣은 토마스 뮐러(오른쪽)에게 클라제가 축하해주고 있다.
절정의 골 감각
10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이탈리아 A매치 경기, 독일의 클라제(왼쪽)와 오스트리아 로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 1대1 이라니…
10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이탈리아 A매치 경기가 1대1로 끝나자 독일의 외칠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루니 ‘오늘도 한 골?‘
1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덴마크-잉글랜드 A매치 경기, 잉글랜드 웨인 루니(왼쪽)와 덴마크의 호르젠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1대2로 잉글랜드 승리.
아직 기뻐하긴 일러!
1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덴마크-잉글랜드 A매치 경기, 덴마크 득점 후 잉글랜드 웨인 루니(왼쪽)가 씁쓸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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