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핸드볼, 코리아컵 새 출발

입력 2011.02.11 (21:29)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이은비가 슛하고 있다.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용인시청 김정심(13번)이 부산시설공단 이은비를 수비하고 있다.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박소리가 용인시청 명복희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이은비, 뚫었으면 슛!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이은비가 슛하고 있다.

  • 김정심 “어딜 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용인시청 김정심(13번)이 부산시설공단 이은비를 수비하고 있다.

  • 박소리의 슈퍼 세이브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첫날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박소리가 용인시청 명복희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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