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 난동 ‘목 조르고 박치기까지’

입력 2011.02.16 (21:03)

수정 2011.02.16 (22:17)

<앵커 멘트>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상대 코치를 머리로 들이 받는 등 실망스런 태도로 중징계가 불가피한 AC밀란 가투소의 난동!



오늘의 끝영상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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