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08 (14:07)
수정 2011.06.08 (14:0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아쉬운 호나우두 ‘안녕! 그라운드’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에서 15분여 동안 뛴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은퇴식을 갖고 있다. 경기는 브라질이 루마니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그라운드 위 마지막 기념촬영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 브라질의 호나우두(왼쪽)가 두 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 황제의 아쉬운 은퇴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 브라질의 호나우두(왼쪽)가 두 아들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멋진 아빠 담아야지’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 호나우두(오른쪽)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작은 아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끝까지 최선을!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브라질-루마니아 경기, 브라질의 호나우두(왼쪽)가 전반 30분 그라운드에 투입돼 루마니아 수비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