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길 수 밖에 없었던 삼점슛!

입력 2012.01.01 (17:10)

수정 2012.01.01 (19:38)

  •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변기훈과 환호하고 있다.
  •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환호하고 있다. SK가 89-75로 승리했다.
  •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김효범과 환호하고 있다.
  •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링을 통과하자 변기훈과 환호하고 있다. 삼성 이병석은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 프로농구 삼성 이시준이 SK 황성인을 수비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프로농구 SK 김효범이 삼성 수비를 피해 삼점슛을 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프로농구 SK 김효범이 삼성 이승준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프로농구 삼성 클라크와 SK 맥카스킬(오른쪽)이 볼을 다투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프로농구 삼성 이승준이 SK 한정원과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한정원 파울. 1일 잠실실내체육관.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황진원(왼쪽)이 안양 이정현의 수비를 앞에 두고 골 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윤호영(앞)이 안양 양희종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로드 밴슨(오른쪽)이 안양 김일두(가운데), 오세근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안재욱(가운데)과 안양 김성철(뒤), 박찬희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오른쪽)이 안양 오세근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오른쪽)이 원주 김주성을 등지고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가운데)이 안양 로드니 화이트(왼쪽), 오세근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왼쪽)이 안양 양희종에 앞서 동료가 패스한 볼을 받아내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로드 밴슨(가운데)이 안양 양희종(왼쪽), 로드니 화이트의 수비 사이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왼쪽)이 원주 로드 밴슨의 슛 기회를 반칙으로 끊고 있다.
  • 김선형, 골은 바로 이맛이야!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변기훈과 환호하고 있다.

  • 김선형, 최장거리 삼점슛 환호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환호하고 있다. SK가 89-75로 승리했다.

  • 김선형, 루키의 대활약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김효범과 환호하고 있다.

  • 김선형, 최장거리 삼점슛? 환호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링을 통과하자 변기훈과 환호하고 있다. 삼성 이병석은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 땅짚고 농구하기?

    프로농구 삼성 이시준이 SK 황성인을 수비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김효범, 한발 빠른 삼점슛

    프로농구 SK 김효범이 삼성 수비를 피해 삼점슛을 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김효범,

    프로농구 SK 김효범이 삼성 이승준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외인들의 공 다툼

    프로농구 삼성 클라크와 SK 맥카스킬(오른쪽)이 볼을 다투고 있다. 1일 잠실실내체육관.

  • 이승준, 살신성인 플레이

    프로농구 삼성 이승준이 SK 한정원과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한정원 파울. 1일 잠실실내체육관.

  • 쉽지않은 돌파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황진원(왼쪽)이 안양 이정현의 수비를 앞에 두고 골 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궁지에 몰리면 패스!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윤호영(앞)이 안양 양희종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밴슨 “오세근, 나 슛한다~”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로드 밴슨(오른쪽)이 안양 김일두(가운데), 오세근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골밑은 전쟁 중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안재욱(가운데)과 안양 김성철(뒤), 박찬희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토종 빅맨의 전쟁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오른쪽)이 안양 오세근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오세근 vs 김주성의 파워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오른쪽)이 원주 김주성을 등지고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 김주성 “앗! 내공”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가운데)이 안양 로드니 화이트(왼쪽), 오세근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 소중한 공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왼쪽)이 안양 양희종에 앞서 동료가 패스한 볼을 받아내고 있다.

  • 슛을 막아라!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로드 밴슨(가운데)이 안양 양희종(왼쪽), 로드니 화이트의 수비 사이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반칙해서 미안해~

    새해 첫 날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왼쪽)이 원주 로드 밴슨의 슛 기회를 반칙으로 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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