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4 (07:5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바르샤, PK 2개로 챔스 4강행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코너킥 상황에서 넘어져 팀의 두번째 페널티킥을 얻고 있다. FC바르셀로나가 3대1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대1로 4강에 진출했다.
최강 바르샤, 5년 연속 챔스 4강!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AC밀란을 3대1로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메시에겐 너무 쉬운 챔스 골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난 억울해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AC밀란 알레산드로 네스타(왼쪽 두번째)가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후 억울해 하고 있다.
메시, PK 방심 없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을 시도하고 있다.
‘더 꼭 안아줘’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AC밀란 안토니오 노체리노가 만회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막시 로페즈와 포옹을 하고 있다.
메시, 3명이 막아도 역부족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 두번째)가 AC밀란 알레산드로 네스타(왼쪽 두번째), 필립 멕세스(왼쪽), 안토니오 노체리노 사이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머리 싸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AC밀란 호비뉴(왼쪽)와 FC바르셀로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메시 앞에 항복?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AC밀란(이탈리아)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AC밀란 필립 멕세스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