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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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치, 챔스 4강행 골!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왼쪽)가 선제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2대0 완승을 거둬 1·2차전 합계 4대0으로 4강에 진출했다.
‘챔스 4강 갑니다!’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4강행을 확정 지은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벌써 골 세리머니 중!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이비카 올리치가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가운데 마르세유 스티브 만단다 골키퍼가 허탈해 하고 있다.
입김으로 슛!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이비카 올리치가 마르세유 스티브 만단다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 잡지마! 날고 싶어’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프랭크 리베리(오른쪽)가 마르세유 스테판 음비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목마 태워줄까?’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바이에른 뮌헨 하피냐(가운데)가 마르세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오른쪽)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랑이 사이로 뚫었다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경기, 마르세유 베누아 셰이루(가운데)가 바이에른 뮌헨 홀거 바드스투버(오른쪽)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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