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0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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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깨무는건 필수 포즈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영국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길,김정환,원우영,오은석.
또 한번 울컥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영국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길,김정환,원우영,오은석.
덩실덩실~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원우영이 루마니아 라레스 두미트레스쿠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원우영이 루마니아 라레스 두미트레스쿠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미남 4총사! 태극기 휘날리며’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원우영이 루마니아 라레스 두미트레스쿠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응원 덕분입니다!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원우영이 루마니아 라레스 두미트레스쿠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씁쓸한 루마니아 선수
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원우영이 루마니아 라레스 두미트레스쿠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영광의 얼굴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영국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전에서 루마니아를 물리치고 승리,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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