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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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 뭐하는 거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제주 자일이 후반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자 볼보이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아이쿠, 내 입!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제주 장원석과의 공중볼 다툼 으로 입을 다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노장 골키퍼의 투혼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골키퍼 최은성이 제주 마다스치의 헤딩을 막아내려 하고 있다.
시선은 한 곳에!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 자일이 슛하고 있다.
극적인 동점골!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인저리타임때 3대3으로 비기는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혼전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제주 마다스치가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강슛!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드로겟이 슛하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과 제주 장원석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상민 동점골 ‘이대로 가자!’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전북이 서상민(왼쪽)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에닝요를 막아라!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운데)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역전골의 주인공!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에닝요가 전반 1대1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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