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입에 흙 들어갔어’

입력 2012.09.10 (19:23)

수정 2012.09.10 (22:57)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7-1로 KIA에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7-1로 KIA에 승리한 LG의 김태군 포수와 이승우 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8회말 2사 2,3루 LG가 7-1로 앞선 가운데 최영진의 좌익수 뒤 2루타 때 2루주자 이병규가 홈인하다 태그아웃당한 뒤 발을 부여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2회말 무사 LG 1루 주자 김용의가 견제구를 피해 1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LG 윤요섭의 내야 안타로 김용의가 2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에서 LG 선발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LG 최동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1루주자 이병규가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KIA 박기남이  LG 윤요섭의 내야 땅볼을  2루에 악송구 한  앤서니 투수를 바라보고 있다. LG 김용의는 3루까지 진루했다.
  •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선수들이 한화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8회초 공격에서 박노민(오른쪽)이 3루 땅볼을 때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화 선수들이 경기가 안풀린다는 듯 침울한 모습이다.
  •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강민호가 5회말 1사 3루에서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때리고 유먼과 독특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왼쪽은 황재균.
  •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강민호가 5회말 1사 3루에서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홍성흔이 4회말 1사에 역전 솔로홈런을 때리고 1루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 LG, 신바람 3연승 [LG:기아]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7-1로 KIA에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고생했어요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7-1로 KIA에 승리한 LG의 김태군 포수와 이승우 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발이 아프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8회말 2사 2,3루 LG가 7-1로 앞선 가운데 최영진의 좌익수 뒤 2루타 때 2루주자 이병규가 홈인하다 태그아웃당한 뒤 발을 부여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 ‘입에 흙 들어갔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2회말 무사 LG 1루 주자 김용의가 견제구를 피해 1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 2루 무사안착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LG 윤요섭의 내야 안타로 김용의가 2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 신재웅 ‘선발 답게 역투’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에서 LG 선발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 휘청이는 이병규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LG 최동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1루주자 이병규가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박기남, ‘오늘 잘 안되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LG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KIA 박기남이 LG 윤요섭의 내야 땅볼을 2루에 악송구 한 앤서니 투수를 바라보고 있다. LG 김용의는 3루까지 진루했다.

  • 롯데 3연승 ‘2위 굳히자’ [롯데:한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선수들이 한화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또 연패…침울한 한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8회초 공격에서 박노민(오른쪽)이 3루 땅볼을 때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화 선수들이 경기가 안풀린다는 듯 침울한 모습이다.

  • 강민호-유먼 ‘싸우는거 아녜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강민호가 5회말 1사 3루에서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때리고 유먼과 독특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왼쪽은 황재균.

  • 강민호 대타 투런 홈런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강민호가 5회말 1사 3루에서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 홍성흔 ‘홈런 봤나?’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경기. 롯데 홍성흔이 4회말 1사에 역전 솔로홈런을 때리고 1루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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