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그라운드 위 ‘쉘 위 댄스?’

입력 2013.02.20 (09:39)

수정 2013.02.20 (22:28)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앞)와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전반전에 토니 크로스와 토마스 뮐러의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뮌헨이 후반전에 마리오 만주키치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아스널에 3-1 승리를 따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에서 세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루카스 포돌스키(왼쪽 두번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앞)와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시오 월컷(오른쪽)이 뮌헨의 다니엘 반 바이텐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왼쪽)가 골을 넣고 있다.
  •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치열한 그라운드 위 ‘쉘 위 댄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앞)와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전반전에 토니 크로스와 토마스 뮐러의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뮌헨이 후반전에 마리오 만주키치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아스널에 3-1 승리를 따냈다.

  • 골키퍼 눈 감았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아스널 안 풀리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에서 세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공에 집중된 시선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루카스 포돌스키(왼쪽 두번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공격이냐 수비냐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앞)와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어디로 갈까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아스널의 시오 월컷(오른쪽)이 뮌헨의 다니엘 반 바이텐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만주키치가 골이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왼쪽)가 골을 넣고 있다.

  • 뮌헨 먼저 웃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널-바이에른 뮌헨 경기,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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