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후임 프란치스코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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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코 1세입니다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 나와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새 교황은 즉위명으로 프란체스코를 선택했다.

• 베네딕토 후임 프란체스코 1세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새 교황은 즉위명으로 프란체스코를 선택했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며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 사상 첫 교황이 탄생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4월18일 베네딕토 16세 교황 선출때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던 베르골리오 추기경의 모습.

• 아시시의 성인처럼…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새 교황 프란체스코 1세는 오는 19일 즉위미사를 올린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며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 사상 첫 교황이 탄생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4월18일 베네딕토 16세 교황 선출때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던 베르골리오 추기경의 모습.

• 성(聖)·속(俗) 지도자 만남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새 교황 프란체스코 1세는 오는 19일 즉위미사를 올린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며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 사상 첫 교황이 탄생했다. 사진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주교인 베르골리오 추기경(오른쪽)이 2008년 12월12일 루얀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 베네딕토 후임 프란체스코 1세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새 교황 프란체스코 1세는 오는 19일 즉위미사를 올린다.

• 베네딕토 후임 프란체스코 1세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이 13일(현지시간)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새 교황 프란체스코 1세는 오는 19일 즉위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