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승부조작’ 위기의 프로농구를 말하다

입력 2013.03.18 (07:28)

수정 2013.03.19 (08:22)

올 한해 심판 오심과 욕설사건, 신인 드래프트에서 뛰어난 유망주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플레이오프를 일부러 포기한다는 일명 져주기 논란까지 각종 얼룩들로 가득했던 2012-2013 프로농구!

여기에 한국 스포츠사상 처음으로 선수가 아닌 현직 감독의 승부조작 연루 의혹까지 밝혀지면서 농구팬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2013년 올 시즌 온갖 악재들로 얼룩졌던 프로농구의 사건과 사고를 다시 돌아보고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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