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력난 대책·위안부 피해자 대책 등 논의

입력 2013.06.05 (00:04)

수정 2013.06.05 (09:38)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원전 가동 중단 사태와 관련한 비리 근절 대책과 여름철 전력 수급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합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망언을 규탄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