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태극전사들 8강 진출의 순간!

입력 2013.07.04 (08:21)

수정 2013.07.04 (09:53)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 승부차기에서 마지칵 키커 발란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있는 장면.

이날 한국은 콜롬비아에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8-7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오는 8일 이라크와 격돌한다.
  •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 수문장 이창근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 강상우, 김선우, 조석재, 한성규가 승리가 확정된 뒤 골키퍼 이창근에게 달려가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콜롬비아 킨테로의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김현이 콜롬비아 문전에서 발리 슛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한성규가 콜롬비아 데이비 발란타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이어받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김선우가 콜롬비아 호세 레우도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심상민이 역습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권창훈이 콜롬비아 수비를 피해 볼을 따내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송주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우주성과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심상민이 콜롬비아 아린손 모히카를 수비하고 있다.
  • 이광종 한국 U-20 대표팀 감독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8강행이 좌절된 콜롬비아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는 장면.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콜롬비아 선수 Felipe Aguilar가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는 장면.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Harrinson Mojica(가운데)의 공격을 심상민(왼쪽)와 한성규(오른쪽)이 수비를 하고있다.
  •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골키퍼 이창근이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송주훈을 위로하고 있다.
  •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선제골을 넣었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마음고생을 한 송주훈이 눈물을 흘리자 동료들이 위로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 16강전에서 한국 코칭스태프가 연장전에 돌입하는 선수들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의 16강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의 16강전에서 태극기를 든 터키 소녀들이 대한민국을 연호하고 있다.
  • 리틀 태극전사들 8강 진출의 순간!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 승부차기에서 마지칵 키커 발란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있는 장면. 이날 한국은 콜롬비아에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8-7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오는 8일 이라크와 격돌한다.

  • ‘창근아 정말 멋졌다’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 수문장 이창근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우리 8강 간다!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 강상우, 김선우, 조석재, 한성규가 승리가 확정된 뒤 골키퍼 이창근에게 달려가고 있다.

  • 킨테로의 슛을 막아라!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콜롬비아 킨테로의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 발끝에 힘을 모아 ‘발리 슛!’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김현이 콜롬비아 문전에서 발리 슛을 하고 있다.

  • ‘제가 한 센스합니다~’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한성규가 콜롬비아 데이비 발란타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이어받고 있다.

  • 펄펄 나는 김선우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김선우가 콜롬비아 호세 레우도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심상민 ‘역습이다’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심상민이 역습을 하고 있다.

  • 이정도는 쉽죠~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권창훈이 콜롬비아 수비를 피해 볼을 따내고 있다.

  • 골이다!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송주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우주성과 환호하고 있다.

  • 독종 수비란 이런 것!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 심상민이 콜롬비아 아린손 모히카를 수비하고 있다.

  • 매의 눈

    이광종 한국 U-20 대표팀 감독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우리 우승 후보였는데…’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8강행이 좌절된 콜롬비아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는 장면.

  • ‘앗, 나의 실수’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콜롬비아 선수 Felipe Aguilar가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는 장면.

  • ‘너네 너무하는거 아니야?’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럼비아의 16강전 경기에서 Harrinson Mojica(가운데)의 공격을 심상민(왼쪽)와 한성규(오른쪽)이 수비를 하고있다.

  • 이창근 ‘주훈아, 내가다 막을께’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골키퍼 이창근이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송주훈을 위로하고 있다.

  • ‘주훈아, 좋은날 왜 울어’

    한국 U-20 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선제골을 넣었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마음고생을 한 송주훈이 눈물을 흘리자 동료들이 위로하고 있다.

  • 근육 뭉치면 큰일나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 16강전에서 한국 코칭스태프가 연장전에 돌입하는 선수들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 똘똘 뭉친 아우들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의 16강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리틀 태극전사 축하해요!

    4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콜롬비아의 16강전에서 태극기를 든 터키 소녀들이 대한민국을 연호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