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연승 윤성환’ 상대로 1위 굳히기?

입력 2013.07.12 (00:38)

수정 2013.07.12 (14:15)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목요일 프로야구는 롯데와 넥센의 목동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되면서 3개 구장에서만 열렸습니다.

대구에서는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려는 삼성이 SK전 6연승 중인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SK 역시, 에이스 세든이 나서는 만큼 승부를 쉽게 예측할 수 없었죠.

SK와 삼성의 시즌 9차전,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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