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송승준 vs ‘첫 등판’ 조지훈 맞대결

입력 2013.07.26 (00:50)

수정 2013.07.26 (07:50)

대전에서는 4위 두산을 반 경기 차까지 추격한 롯데가 한화와의 3연전 싹쓸이를 노렸습니다.

전날, 연장 12회 승부 끝에 많은 투수들을 마운드에 올렸던 양 팀이었기에 무엇보다 선발투수의 호투가 절실했는데요.

롯데는 베테랑 송승준을 선발로, 한화는 94년생 조지훈이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하이라이트로 함께 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