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4일 삼성-기아전, 대구구장으로 변경

입력 2013.08.07 (10:08)

수정 2013.08.07 (22:3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 3∼4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KIA의 경기를 대구구장으로 옮겨 치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포항구장 시설 개보수에 따른 것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