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 국보급 센터 탄생 알린 이종현

입력 2013.08.22 (00:58)

수정 2013.08.22 (17:03)

2013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대학 선수들의 돌풍이 계속됐습니다.

고려대 1학년 이종현 선수는 프로 챔피언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27득점 리바운드 21개를 잡아내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는데요.

새로운 국보급 센터의 탄생을 알린 이종현의 활약 장면을 보내드리면서 저는 내일 밤을 기약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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