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대시 ‘두명 쯤이야~’

입력 2013.10.15 (20:44)

수정 2013.10.15 (21:04)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이 KCC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벤슨의 대시를 KCC 노승준이 방어하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이 KCC 윌커슨을 제치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문태영이 KCC 장민국의 마크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박종천이 KCC 이한권의 마크위로 슛하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리틀리프와 KCC 윌커슨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과 KCC 마족 등 양팀 선수들이 골을 뺏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벤슨이 KCC 수비수 위로 점프슛하고 있다.
  • 양동근 대시 ‘두명 쯤이야~’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이 KCC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팔로 막자!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벤슨의 대시를 KCC 노승준이 방어하고 있다.

  • 함지훈 ‘눈치껏 피하자’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이 KCC 윌커슨을 제치고 있다.

  • 문태영 ‘무조건 진격이다’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문태영이 KCC 장민국의 마크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 ‘골망이 저기 있는데…’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박종천이 KCC 이한권의 마크위로 슛하고 있다.

  • 리바운드 다툼의 승자는?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리틀리프와 KCC 윌커슨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공을 향한 집념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과 KCC 마족 등 양팀 선수들이 골을 뺏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가운데 우뚝!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모비스 벤슨이 KCC 수비수 위로 점프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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