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크리스마스 홈경기서 특별 행사 연다

입력 2014.12.22 (16:32)

수정 2014.12.22 (20:12)

프로농구 서울 SK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 개그우먼 허안나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또 이날 입장 관중 3천 명에게 고구마 얌 파이, 닥터 유 에너지바, 네일 아트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선물하고 그 밖에도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KBL 최초로 정규리그 9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가드 주희정에 대한 특별 시상식도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암전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체육관 내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출하는 행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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