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만나면 더 작아지는 LG ‘이번엔 이길까’

입력 2014.12.23 (00:37)

수정 2014.12.23 (08:01)

프로농구 서울 SK의 주희정이 KBL 최초 9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월요일, 창원 LG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주희정은 팀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는데요.

SK가 이번 시즌 LG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던 자신감을 이어갔을지!

하이라이트에서 결과 확인하시죠.

우리나라 루지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본 나가노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한 개, 동메달 하나를 목에 걸었는데요.

점점 발전하는 썰매 종목의 힘을 평창 올림픽에서는 확실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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