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3골’ 손흥민, 팀 해결사로 우뚝

입력 2015.02.17 (00:37)

수정 2015.02.17 (07:46)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도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10분 사이, 3골을 터트리는 집중력을 발휘했는데요.

무려 9골을 주고받았던 난타전!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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