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대 “한국 연구원 신분 변화 없어”

입력 2005.12.09 (08:02)

미국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 연구팀에 파견된 한국인 연구원 3명의 미국 체류 신분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대학 측이 이들에 대한 영주권 처리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제인 더필드 피츠버그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더필드 대변인은 섀튼 박사 팀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연구원들이 연구학자들에게 발급되는 J1 비자를 소지해왔고 지금도 같은 체류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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