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팀 26명 확정, 송진우 등 탈락

입력 2007.11.24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찬호와 유현진 김동주 등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26명의 엔트리가 확정됐습니다. 송진우와 이승학,이호준과 강민호는 제외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예선전이 열리는 타이완에 입성합니다.

임선욱, 프로 데뷔 첫 승 눈앞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혜윤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한국, 말레이시아 국제장애물비월 단체 우승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장애물비월경기에서 한국마사회 팀으로 구성된 우리나라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 대표팀 26명 확정, 송진우 등 탈락
    • 입력 2007-11-24 21:28:44
    뉴스 9
박찬호와 유현진 김동주 등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26명의 엔트리가 확정됐습니다. 송진우와 이승학,이호준과 강민호는 제외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예선전이 열리는 타이완에 입성합니다. 임선욱, 프로 데뷔 첫 승 눈앞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혜윤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한국, 말레이시아 국제장애물비월 단체 우승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장애물비월경기에서 한국마사회 팀으로 구성된 우리나라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