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AG 기대감’, 최고 성적 안고 귀국

입력 2014.09.27 (21:35) 수정 2014.09.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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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손연재가 내일 귀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준비에 들어갑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곤봉에선 발랄한 매력을, 리본을 잡고선 관능적인 몸짓으로, 전종목에서 고난도 기술과 함께 애절한 표정 연기로 심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손연재.

비록 메달은 놓쳤지만 세계선수권 개인종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내일 귀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프로축구 부산이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파그너가 전반 27분, 재치있는 로빙 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성남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역시 코너킥이 강했습니다.

염기훈의 킥으로 시작돼 로저의 골로 완성했습니다.

수원은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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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AG 기대감’, 최고 성적 안고 귀국
    • 입력 2014-09-27 21:38:49
    • 수정2014-09-27 2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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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손연재가 내일 귀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준비에 들어갑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곤봉에선 발랄한 매력을, 리본을 잡고선 관능적인 몸짓으로, 전종목에서 고난도 기술과 함께 애절한 표정 연기로 심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손연재.

비록 메달은 놓쳤지만 세계선수권 개인종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내일 귀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프로축구 부산이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파그너가 전반 27분, 재치있는 로빙 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성남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역시 코너킥이 강했습니다.

염기훈의 킥으로 시작돼 로저의 골로 완성했습니다.

수원은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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