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자필 진술서 공개…경주시청 책임론 대두
입력 2020.07.17 (23:51)
수정 2020.07.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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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심정으로 팀내 폭력과 괴롭힘 정황을 적은 고 최숙현 선수의 진술서를 받고도 경주시청이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소식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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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숙현 선수 자필 진술서 공개…경주시청 책임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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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7 23:50:38
- 수정2020-07-18 02:02:11
절박한 심정으로 팀내 폭력과 괴롭힘 정황을 적은 고 최숙현 선수의 진술서를 받고도 경주시청이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소식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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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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